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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음력 10월 2일]

제공 : 지윤철학원


〈쥐띠〉

 

84년생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라. 미뤄왔던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에 좋다. 72년생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긴다. 들어오는 것이 늘어난다. 60년생 부부가 화합하니 밖의 일도 만사형통이다. 48, 36년생 동쪽이 이로우니 출입하게 되면 하는 일마다 빛이 나고 이득을 얻는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소띠〉 


85년생 싱그럽고 상큼한 사랑이 찾아온다. 쉬 더운 것은 쉬 식으니 은근하게 다가가라. 73년생 자기계발을 하라. 새로운 분야에 길이 있다. 61년생 탈바꿈을 할 시기이다. 판단이 섰으면 빠르게 행동을 할 때다. 49, 37년생 나 아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내보도록 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범띠〉 


86년생 의욕은 있으나 아직은 모든 것이 불투명하다. 상황을 지켜보라. 74년생 자칫하면 다른 사람이 넘볼 수 있다. 먼저 행동하라. 62년생 중도에 포기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50, 38년생 문서나 서류를 꼼꼼하게 잘 챙기고 검토해야 한다. 자식보다 먼저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라.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87년생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오늘 드디어 상대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75년생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던 새로운 면을 알게 되면서 상대를 다시 보게 된다. 63년생 기쁨에 가득 찬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51, 39년생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날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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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


88년생 웃어른이나 부모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76, 64년생 쉽지는 않겠지만 마음의 정리를 빨리 해야 한다. 52년생 작은 일일수록 신중하게 처리하라. 경솔하면 그만큼 손해를 볼 수 있다. 40년생 주위의 모든 일들을 재정비 할 때다.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펴보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89, 77년생 지나치게 이론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감이나 현장감을 잘 살려야 한다. 65년생 이미 지나간 일을 마음에서 지우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다. 53년생 작은 일에 얽매이다 보면 큰일을 그르치기 쉬운 법이다. 41년생 상대의 의중을 잘 살펴라. 나와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공부가 필요한 날이다. 78, 66년생 조용히 때를 기다려라. 곧 행운이 다가온다. 54년생 한 쪽이 기우는 결혼은 절대 시킬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날이다. 42년생 힘든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년생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는 사람 때문에 즐거운 일터가 된다. 79년생 마음의 구름이 걷힌다. 실의를 접고 씩씩하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67, 55년생 인간관계가 일에 도움을 줄 것이다. 모든 사람을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라. 43, 31년생 꾀하는 일이 속히 이루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약혼이나 결혼 이야기를 진행시킬 찬스가 왔으니 추진하라. 80, 68년생 큰 성과가 없으니 목표를 한가지로 모아서 집중해야 한다. 56년생 봉사 정신이 필요한 때이니 남을 제 몸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내라. 44, 32년생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이다. 부부가 서로 화합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년생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지 마라. 경험자나 부모의 말을 듣는 것이 좋다. 81년생 윗사람의 지시를 따르면 길하다. 조언을 참고하라. 69, 57년생 여러 방면보다는 한 방면에 노력하는 것이 성과가 있다. 45, 33년생 공사를 확실히 하라. 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길하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55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된다. 70년생 순간적으로 정신이 바짝 들고 자신도 모르게 힘이 솟아나는구나. 58년생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리면 또 다른 문이 열릴 것이다. 46, 34년생 무엇이든 스스로 해결하도록 철저히 내버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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