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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전남 함평군 신광면에 조성된 상해임시정부청사를 찾은 어린이들이 김구 선생의 흉상을 바라보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함평군은 함평 신광면 출신의 독립운동가 일강 김 철(1886~1934)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그의 고향에 상해임시정부청사를 복원하고 옆에 기념관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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