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 한중 합작 드라마 출연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다해가 한중 합작 드라마 '세기의 커플'에 출연한다.

12일 이다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다해는 이 드라마에서 패션전문기업의 상속녀로 아이돌 걸그룹 멤버를 거쳐 배우로 이름을 알리며 화려한 삶을 사는 톱스타 최환영 역을 맡았다.

사람의 진심을 믿지 못하는 내면의 상처를 가진 최환영은 상황에 밀려 악연이 있던 남자 톱스타와 계약결혼을 하게 되지만 곧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된다.

'세기의 커플'은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는 알리바바가 새로 만든 드라마 채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이달 촬영을 시작해 연말께 알리바바를 통해 공개된다.

내년 초에는 중국 호남위성TV로도 방영될 예정이다.(연합뉴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4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