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아오란 직원 6천명, 인천서 치맥파티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한국으로 특별휴가를 온 중국 아오란그룹 직원 6천여명이 인천 월미도에서 대규모 치맥 파티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는 '아오란, 인천상륙작전'으로 표현하며 중국 관광객(요우커)들을 환영했다. 


서울 창덕궁은 이들 관광객들을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특별 개방됐다. 창덕궁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사진 제공 : 인천시>














더 보기  ▶ 뇌섹남 이야기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28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