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퍼스트' 트럼프, 사실상 공화당 주자 확정

(서울=센서블뉴스)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주자로 도널드 트럼프가 사실상 확정됐다. 

공화당 경선 레이스에서 2위를 달려온 테드 크루즈가 사퇴함으로써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트럼프는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를 내걸고 국내외 정책에 미국 우선주의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다시한번 위대한 아메리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사진 출처 : 트럼프 페북 공식 페이지>

더 보기  ▶ 뇌섹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