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빅 뉴스> 軍 '최악사태' 대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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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빅 뉴스> 8월25일 화요일


1.남북한이 25일 고위급접촉 타결로 한반도 위기를 해소하고 남북관계의 새 국면을 열었지만 전방에서는 협상타결 직전까지 일촉즉발의 군사적 긴장이 팽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만일의 사태가 벌어질 경우 최전방 부대에서 사상자가 속출할 가능성에 대비해 혈액을 비축하는 등 응급 의무지원 체계까지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2.오늘(25일) 오후 5시께 서울 은평구 진관동 구파발 군경합동검문소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발생해 의경 1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검문소에서 박모 경위가 자신이 휴대하고 있던 38구경 권총을 경찰 조끼에서 꺼내는 과정에서 총알이 발사돼 앞에 있던 박모 상경이 왼쪽 가슴에 총탄을 맞았다고 밝혔다.  


3.세계적인 불륜 조장사이트인 '애슐리 매디슨'의 해킹 여파가 협박, 갈취 등 추가 범죄 사태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최소 2명이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애슐리 매디슨의 본사가 있는 캐나다 토론토의 경찰 당국은 "애슐리 매디슨 해킹 사태로 인해 지금까지 최소한 2명이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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