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빅 뉴스> 노건호, 교수 2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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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빅 뉴스> 6월29일 월요일


1.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씨가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부산대 A교수와 홍익대 B교수를 검찰에 고소하고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노무현재단 측이 밝혔다.


2.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29일 제2 연평해전 전사자들의 희생을 두고 '개죽음'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제2연평해전 13주기를 기념해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시 교전수칙 때문에 피해가 컸던 점을 지적하면서 "다시는 우리 아들 딸들이 이런 개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3.내년도 건강보험료가 0.9%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16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률과 보장성 확대계획 등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9만8천509원이 될 전망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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