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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한강홍수통제소는 6일(목) 오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세곡동 탄천 대곡교 지점의 수위 상승으로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서울과 성남지역 주민들은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사진 : 구글지도 캡처>
센서블뉴스 | 2020-08-06 07: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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