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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애가 마이 났어> [2]
<콩기럼>
<두 손으로 부욱 찢어서 묵는 짐장뱁추짐치 잎사구 맛>
<우리 이제 헤어지는 거?>
<징허다>
<됴티>
<그려>
<자트라이>
<~했거등(요)>
<졸>
<빼가지>
<둔너서>
<계시까>
<혼저 옵서. 촘말로 좋수다>
<시껍했다>
<써어는 김녕낑가시더>
<여기 몁뽕상, 며뻔 지내능 거를>
<어떤 풍습드리 인는데요>
<짱께로 통일하는게 어뗘?> [1]
<달팍 엎어분것 맹께로 꼬순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