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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적새>
<왔니껴>
<대근하다>
<애끼>
<하모>
<보름>
<얼척없다> [1]
<비바리>
<자구리>
<얼라>
<아바이>
<우짜든동> [1]
<벼름박>
<오루마이>
<꼬막이 솔찮이 줄어버렀어야>
<덧정없다>
<폭삭 속아수다>
<옥쌔기>
<가시집>
<농마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