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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경기 안산시와 수원시, 충남 아산시와 천안시가 청년 취업자의 비중이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올해 상반기 취업자의 산업별.직업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사람이 선택한 직업은 사무직.판매직.서비스직으로 나타났고, 연령별 가장 많은 직업군은 20대의 경우 '음식점 및 주점업', 30~40대는 '교육서비스업'으로 조사됐다.<그래픽 제공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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