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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 신기면의 낮 최고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는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는 고온현상이 나타난 24일 강릉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이 선탠을 즐기고 있다. 2014.5.24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끝)/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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