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탠 즐기는 경포해변의 피서객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 신기면의 낮 최고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는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는 고온현상이 나타난 24일 강릉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이 선탠을 즐기고 있다. 2014.5.24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끝)/유형재                 





익명투표

총 투표0

기간 2014-05-25 ~

투표하기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227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