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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46년 만에 개방된 설악산 망경대에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풍철을 맞아 남설악의 비경을 즐기려는 탐방객들로 망경대 일대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전했다.<사진 제공 : 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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