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사람이 좋다 예고편 캡처>
(서울=센서블뉴스) 90년대 스타 이본이 24일 mbc '사람이 좋다' 프로그램에서 40대 나이에 믿기지 않는 복근을 선보인다. 이본은 자신의 아파트 19층까지 계단으로 걸어다니고 요가를 하면서 자기 관리를 해 왔다고 밝혔다. 스무살 나이에 데뷔해 바쁜 나날을 보내던 이본은 어느날 어머니의 암투병 소식을 들었다. 이본은 오랜 기간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다 근 15년만에 TV에 돌아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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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방송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