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사건의 발단이 된 마카다미아(MACADAMIA) 상품이 서울 중구 무교동 한 커피전문점의 전면에 진열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마카다미아를 접시에 담지 않고 봉지째 서비스하는 것을 문제삼아 승무원과 사무장을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커피전문점 관계자는 "1개 낱개로 500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서울=센서블뉴스)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