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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김효주(19)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그룹 후원 조인식'에서 서명을 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효주는 5년간 부대비용을 포함한 국내 선수 최고 수준의 계약금 13억원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우승시 상금의 70%, 5위 이내 30%)를 받는 조건으로 롯데그룹과 계약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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