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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봄꽃이 올라오고 있다”
봄기운이 무르익으면서 8일 전남 광양매화축제가 개막하는 등 남부 지역부터 봄꽃축제가 막이 오르고 있다.
경남 양산 원동매화축제와 전남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16일부터 시작되고, 진해 군항제는 4월 1일 개막된다.
서울 지역은 이달 25일을 전후해 개나리와 진달래가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사진 : 광양시>
기사 발행 : 2019-03-08 13: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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