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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기상 위성인 ‘천리안 2A호’가 한반도 주변 모습을 촬영한 영상 등을 보내왔다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5일 발사된 천리안 2A호는 고도 3만6천km 정지궤도에 안착했으며, 지구 영상을 10분(한반도 2분) 간격으로 보내줄 수 있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사진 제공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사 발행 : 2019-01-30 0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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