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배우 김선경이 24일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애끓는 '사모곡'을 털어놨다.
김선경은 이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어린 시절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고생한 어머니, 딸의 이혼으로 속이 많이 상했던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쏟아냈다.
또 전 매니저와의 사기 소송, 뮤지컬 배우로의 전향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전했다.<사진 : MBC 홈페이지 캡처>
더 보기 ▶ 뇌섹남 이야기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