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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 에서 15년의 세월을 오가며 신입 여경과 15년차 베테랑 여형사 역을 소화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혜수.
이 드라마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이라고 tvN은 소개했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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