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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멕시코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태권도 시범과 K팝 공연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멕시코는 "태권도가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고, 한류 팬이 14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곳"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한·멕시코 문화교류 공연에 참석해 "두 나라가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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