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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핵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한미일) 공동의 우려 사항과 관련해 정의용 한국 외교장관과 모태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3자 협력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고 주한미국대사관이 6일 전했다.
한미일 3국 외교 장관은 G7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회동을 했으며, 한-일 외교장관은 첫 대면회담을 가졌다.<사진 제공 : 주한미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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