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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다음달 쿠바를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쿠바 국민들에 대한 생활여건 증진을 위한 노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쿠바를 방문한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미국과 쿠바는 50여년간의 적대 관계를 청산하고 지난해 국교를 정상화했다.<끝>
2014년 12월 오바마 대통령이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전화통화<사진 출처 :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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