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러-우크라전 파병설’ .. 북한 및 한반도에 위험한 상황 초래 가능성”
“북한, 러-우크라전에 특수부대 등 최대 1만명 파병 가능성”<젤렌스키>
“파병된 일부 북한군,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집단 탈영설”도 제기돼
“’북한의 파병 → 추가 파병 및 전면적 참전 → 미국.EU의 북한본토 타격 가능성 → 한반도에 위험한 상황 초래’ 등 시나리오 예상돼”
2024.10.17. <사진 출처 : 볼로디미르 젤레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위터> (서울=센서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