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24년만의 이례적인 북한방문을 둘러싸고 다양한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 “(포탄을 본격적으로 공급받는 등) 북한을 ‘러-우크라 전쟁’에 끌어들이기”
2.
“미국의 ‘우크라 전쟁물자지원 본격화’ 앞두고, (대미 전선에) 북한을 활용”
3. “미국이 북한을 (선제적 국지타격 등으로) 때리도록 유도하는 등 미국전력 분산”
4. “‘러-우크라’ 전선을 한반도 등으로 ‘전선 다변화’ 통한 위기탈출”
5. “북한과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등 다방면의 교류.협력 확대”
6. “러시아 대통령직 5기 취임식 이후, 중국 방문에 이은 북한, 베트남 등 의례적 방문”
<사진 출처 : 푸틴 대통령 페북> 2024.6.19 (서울=센서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