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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서울시 홈페이지가 내부 비공개문서를 줄줄줄 노출시켜 보안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내부 직원들만 열람할 수 있는 내용을 모든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는 것이다. 특정 단어를 입력해 검색하면 '[결재문서] 비공개 문서입니다.' 등의 문구와 함께 내부문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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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홈피, 내부문서 '줄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