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변화에 맞춰 탄력적 입장 조정 _ ‘강하면 부러져’
원칙이나 규칙에 너무 얽매이다 보면 일을 그르칠 때가 있다. 예외적인 상황은 탄력적으로 대처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유연해야 할 땐 유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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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딱딱하면 부러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부드러우면 굽어질지언정 부러지지는 않는다. 사람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 강해 보이는 사람은 한 번 부러지면 원상회복이 쉽지 않다. 반면 부드럽고 유해 보이는 사람은 자주 굽히지만 원상으로 쉽게 돌아간다. 일장일단이 있다.
업무 처리에 있어서 탄력적으로 한다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원칙에 구애받지 않고 상황 변화에 따라 입장이나 방침을 조정해 가면서 신축적으로 일처리를 한다는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봐서 일이 더 잘 되도록 하는 것이다. 업무 성과가 나타나고 일이 성사되도록 융통성 있게 처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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