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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26일 오후 2시 20분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161km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기상청은 "국내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2시13분께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남서쪽 182km 해역에서는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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