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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외교부는 프랑스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프랑스 파리와 수도권은 여행 자제(황색경보), 프랑스 본토 나머지 지역은 여행 유의(남색경보)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파리 또는 수도권에 체류.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이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들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외교부는 당부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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