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5.9 대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5일부터 재외선거가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116개 나라, 175개 공관에서 재외투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재외투표에 이어 5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사전투표가 이뤄진다. 사전투표는 선거권이 있는 국민 누구나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신분증만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연예인, 대학생 등이 ‘노 개런티’로 참여한 투표참여 캠페인 방송을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더 보기 ▶ 뇌섹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