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는 초콜릿이 단연 첫손가락으로 꼽혔고, 그 뒤를 이어 주얼리(커플링), 향수, 꽃(장미꽃) 순으로 거론됐다.
페이스북은 작년 1~2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키워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발렌타인 데이를 전후한 발렌타인 시즌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발렌타인 데이 관련 얘기를 더 많이 나눴고, 18~34세 연령층이 발렌타인 데이 관련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눴다고 페이스북은 소개했다.
<인포그래픽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