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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류현진 페이스북>
(서울=센서블뉴스) 한국 프로야구에서 미국 프로야구로 직행한 류현진과 강정호가 연예인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현진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고 "Best Friend"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강정호는 1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최고 177억원에 입단 계약을 해 화제를 뿌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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