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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봄이 성큼 다가왔다. 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3.9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의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랐다.
직장인들은 따뜻한 날씨에 외투를 소매에 걸치고 산책을 하기도 했고, 거리 곳곳은 오랜만에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날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핀 매화, 노루귀, 변산바람꽃 등 봄꽃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제공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바람꽃
매화꽃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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