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쑥, 달래, 딸기..."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봄의 시작인 3월을 맞아 제철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 측은 3월의 제철 음식으로 쑥과 달래를 포함해, 딸기, 한라봉, 소라, 꼬막, 더덕, 주꾸미, 바지락 등을 꼽았다.
특히 더덕은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3월에 섭취할 경우,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공사는 소개했다.
또 봄에 가장 맛있다는 봄 주꾸미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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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