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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도치, 장치, 곰치'
겨울철 강원도 고성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 삼총사'다. 이들은 생김새가 특이해 '못난이 삼형제'라고도 불린다.
동해안에 명태가 사라진 뒤 이들 삼형제는 어민들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성 여행에서는 대진항, 화진포, 거진항, 진부령미술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전화 : 고성군청 관광문화과 033)680-3362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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