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금에 앞서 불목인 17일 밤 서울시내 일부 대학가 등의 음식점과 주점에는 인파가 다소 있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2단계로 완화되자 다시 모임과 술자리가 일각에서 이어지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커피전문점 등 카페도 카공족과 커피 1잔으로 휴식을 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국이 ‘강력한 방역’과 ‘경제침체 방지’라는 이중 신호를 동시에 보내는 상황에서 ‘개인방역 강화’와 ‘사회활력 유지’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습니다.(서울=센서블뉴스)
센서블뉴스 2020-09-18 17:4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