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9일 일요일 [음력 10월 18일]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오늘의 운세> 

11월 29일[음력 10월 18일]

제공 : 지윤철학원

 

쥐띠

 

84년생 사심으로 진행하다가는 일도 개인적인 관계도 다 틀어진다. 72년생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믿지 말아야 한다. 손실을 피하려면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따라가지 마라. 60년생 감만 믿고 따라가다가는 잘못 짚게 된다. 48, 36년생 마음이 불편하니 모든 것이 다 걸릴 것이다.

금전운 45 애정운 45 건강운 40 운세지수 42%.

 

소띠

 

85년생 자신의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73년생 얻는 것이 많겠다.일석이조의 혜택을 보게 된다. 61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다. 자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마라. 49, 37년생 걱정했던 일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4%.

 

범띠

 

86년생 연락하려고 했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오니 더 반갑겠다. 74년생 이심전심으로 통한다. 서로의 마음이 통하면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62년생 새로운 거래처가 늘어나니 수입이 나아진다. 50, 38년생 길한 기운이 내 주위에 꽉 차 있으니 행운이 함께 할 것이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95 운세지수 91%.

 

토끼띠

 

87년생 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사랑 노름을 하고 있다. 75년생 사람이 사람을 믿어주는 것도 좋지만 믿거니 하고 다 맡기지 말고 스스로 잘 챙겨라. 63년생 한 번 꼬이기 시작하니 좀처럼 일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51, 39년생 생각 없이 말하다가는 말실수를 한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6%.




 

용띠

 

88년생 중요한 것을 놓고 갈 수 있으니 움직이기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76년생 걱정이 있어도 내가 할 일은 하면서 하라. 64년생 어차피 다 지나고 보면 일장춘몽이다.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크게 마음 쓰지 마라. 52, 40년생 아무리 고민해도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겠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8%.

 

뱀띠

 

89년생 반복되는 일과라도 성실하게 하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77년생 생하는 기를 받는 운세이니 힘이 샘솟고 의욕이 되살아난다. 65년생 경제사정이 나아질 것이다. 부부도 화목하고 집안 분위기도 좋아진다. 53, 41년생 무심히 넘어가지 말고 인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감사하라.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2%.

말띠

 

90년생 예민해져서 별 일도 아닌 일에 불끈하게 된다. 78년생 큰일은 결정내리지 말고 보류하는 것이 좋다. 손해 볼 위험이 있으니 어떻게든 잘 피해가라. 66년생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자꾸 신경이 쓰이는 날이다. 54, 42년생 견물생심이라고 정작 보게 되면 욕심이 날 것이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45 운세지수 39%.

 

양띠

 

91년생 자신감만 가지면 충분히 실력 발휘를 하게 된다. 79년생 몸은 고단하나 바쁘게 일한 보람이 있을 정도로 들어오는 것이 있겠다. 67년생 내 식구를 내가 잘 대해야 밖에 나가서도 제대로 대접받는다. 55, 43년생 그동안 미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다.

금전운 85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6%.

 

원숭이띠

 

92년생 숙제를 안 해놓은 학생처럼 불안한 느낌이 드는 날이다. 80년생 거래에 있어서 투명해야 한다. 신용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68년생 중요한 일을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마라. 56, 44년생 입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말을 아껴야 할 것이다.

금전운 50 애정운 45 건강운 50 운세지수 48%.

 

닭띠

 

93년생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얼마든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81년생 생각보다 잘 되고 수입이 늘어난다. 기분도 좋아진다. 69년생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면 그 다음부터는 수월하게 풀린다. 57, 45년생 역시 배우자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일이 있겠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7%.

 

개띠

 

94년생 아무리 힘이 들고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더라도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82, 70년생 얻는 것도 있고 잃는 것도 있으니 길흉이 반반이다. 58년생 하찮아 보이는 돌 하나도 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46년생 문제가 될만한 것은 미리 싹을 잘아야 한다.

금전운 60 애정운 60 건강운 65 운세지수 61%.

 

돼지띠

95, 83년생 시간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귀한 시간을 엉뚱한 곳에 쓰게 된다. 71년생 돈이 들어오기도 전에 나갈 일이 대기하고 있다. 들어오자마자 금방 돈이 빠져나간다. 59년생 속임수가 숨겨져 있으니 잘 살펴야 할 것이다. 47, 35년생 그럴싸하게 들리는 말을 경계해야 한다.

금전운 50 애정운 45 건강운 50 운세지수 48%.


자료 제공 :  지윤철학원 www.askjiyun.com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070-7896-0810. 070-7883-0708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87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487

12월 13일 일요일 [음력 11월 3일] image

센서블뉴스28122015년 12월 12일
486

12월 12일 토요일 [음력 11월 2일] image

센서블뉴스28522015년 12월 11일
485

12월 11일 금요일[음력 11월 1일] image

센서블뉴스28322015년 12월 10일
484

12월 10일 목요일 [음력 10월 29일] image

센서블뉴스29622015년 12월 9일
483

12월 9일 수요일 [음력 10월 28일] image

센서블뉴스29692015년 12월 8일
482

12월 8일 화요일 [음력 10월 27일] image

센서블뉴스29512015년 12월 7일
481

12월 7일 월요일 [음력 10월 26일] image

센서블뉴스30042015년 12월 6일
480

12월 6일 일요일 [음력 10월 25일] image

센서블뉴스29782015년 12월 5일
479

12월 5일 토요일 [음력 10월 24일] image

센서블뉴스29772015년 12월 4일
478

12월 4일 금요일 [음력 10월 23일] image

센서블뉴스28812015년 12월 3일
477

12월 3일 목요일 [음력 10월 22일] image

센서블뉴스28612015년 12월 2일
476

12월 2일 수요일 [음력 10월 21일] image

센서블뉴스29492015년 12월 1일
475

12월 1일 화요일 [음력 10월 20일] image

센서블뉴스29722015년 11월 30일
474

11월 30일 월요일 [음력 10월 19일] image

센서블뉴스29782015년 11월 29일
473

11월 29일 일요일 [음력 10월 18일] image

센서블뉴스29402015년 11월 28일
472

11월 28일 토요일 [음력 10월 17일] image

센서블뉴스30092015년 11월 27일
471

11월 27일 금요일 [음력 10월 16일] image

센서블뉴스30182015년 11월 26일
470

11월 26일 목요일 [음력 10월 15일] image

센서블뉴스30252015년 11월 25일
469

11월 25일 수요일 [음력 10월 14일] image

센서블뉴스30412015년 11월 24일
468

11월 24일 화요일 [음력 10월 13일] image

센서블뉴스30882015년 11월 23일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