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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니 샌더스가 돌풍을 일으켜 주목된다.
샌더스는 아이오와 코커스(당원 투표)에서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동률에 가까울 정도로 득표를 했다.
샌더스는 0.2% 포인트 차이로 석패했지만, 사실상 승자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의 돌풍은 8년 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 비교되고 있다.
샌더스는 미 부유층과 월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고, 젊은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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