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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청와대에서 고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날 추서식에는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전순옥씨 등 가족들과 생전 친구들이 함께 했다.
전태일 열사는 1970년 11월13일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며 열악한 노동환경에 항거하며 분신했다.<사진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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