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여름의 문턱 입하(入夏)인 6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내장산의 신선폭포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선폭포는 보수공사 후 내장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단 측은 밝혔다.
오늘이 벌써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라고 해요.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 폭포가 생각나시죠? >.<보수 이후 확 바뀐 경관으로 내장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신선폭포를 소개합니다!!#볼륨_업_필수
Posted by 국립공원 (Korea National Park) on 2015년 5월 5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