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센서블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중견기업인들이 15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일자리 창출과 혁신 성장, 북한 인프라 개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로 좋은 일자리, 둘째로 상생과 협력”이라며 “기업과 정부가 함께 노력해 어려움을 돌파하자”고 기업인들에게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 “국제 경제제재가 풀려야 가능하다”고 전제한 뒤 “제재가 풀리게 되면 북한에 인프라 투자, 경제협력 등에서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텐데 우위를 점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조사.연구의 선행, 표준화 등 제재에 해당되지 않는 범위의 준비 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과 기업인들은 간담회 후 청와대 경내를 함께 산책하기도 했다.<사진 제공 : 청와대>
기사 발행 : 2019-01-16 09: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