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흐리기 전술’ _ 말려들면 총기 잃고 필패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해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은 싸움의 최고 기술로 꼽을 수 있다. 상대를 분노․흥분․증오 따위의 감정에 젖게 하고 이를 이용해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이다. 상대의 이성을 마비시키면 쉽게 이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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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는 상대방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욕이나 비난을 하면서 화를 돋운다. 심리전을 벌이는 것이다. 혹은 해당 진영의 라이벌끼리 시기․질시하도록 만들어 감정에 젖게 한다. 싸움이나 전쟁 중 감정에 휘둘리면 승리는 어려울 수 있다.
욕설의 ‘경제적 가치’를 따져볼 수도 있다. 상대에게 욕설을 뱉는 것을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해 이성을 마비시키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막말과 비난 성명, 비신사적 행위도 이 범주에 속한다. 상대를 발끈하도록 만들어 이성을 흔드는 것이다.
터무니없는 비난이나 비판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대응책이다. 상대가 ‘감정 자극하기’, ‘감정 건드리기’ 전술로 나오면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김 빼기를 하는 게 상책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게 하는 게 쉽지 않다. 삼국지에 나오는 뛰어난 장수도 상대의 헐뜯기에 말려들어 큰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비난에 감정이 상하면 상대방의 의도된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 감정이 상하면 비난의 어구 등에 괘념하며 상대방의 의도에 말려들게 된다. 말려들면 필패다. 아주 쉽게 통용되는 기술이다. 감정싸움에 침잠되면 ‘총기’를 잃기도 한다. 그러면 개인이나 조직은 패망할 수밖에 없다.
익히 알고 있고 때와 장소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논리다. | 100점 |
일상생활에서 접한 적 있다. 예전에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 같은 논리다. | 90점 |
비슷한 사례를 경험했다. 앞으로 유사한 논리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80점 |
동료나 친구 등 주위 사람이 구사한 논리가 "이거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 70점 |
과거 유사한 사례가 어렴풋이 생각난다. 명확하게 알지는 못했던 논리다. | 60점 |
처음 접하는 논리다. 상대가 "이렇게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 50점 |
어떤 논리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대략적으로 이해는 되는 것 같다. | 40점 |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된다. 몇차례 더 읽어보니 의미가 와 닿는다. | 30점 |
도무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앞으로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읽어봐야겠다. | 2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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