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12일 전국의 고사장에서는 새벽부터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사진 제공 : 서울시)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직장인들의 눈이 침침해지는 목요일.."결명자차.당근.시금치.블루베리가 좋대요"
"수능 대박 나세요!" 열기 후끈
한국사 교과서 발행체제 국정화로
서울 미림여고 자사고 지정취소…일반고 전환될듯
교육부, 메르스 대응 '학생 대책반' 가동
"올 수능 난이도 작년처럼…수학 어렵지 않게"
"초등생 1인당 사교육비 월평균 37만원"
교육장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시사
폴리텍대, 여성친화 캠퍼스 만든다
작년 수능오류로 추가합격 629명
입시설명회 인산인해..'침울.한숨'
서울지역 외고 경쟁률 5년내 최고
국어B 어렵고 수학B 만점만 1등급
수능때 휴대전화 소지하면 '큰 코'
'수능 13일' 지하철·버스 증편
서울대 세계대학순위서 공동 72위
황우여 "現 수능영어는 무한경쟁"
수능 오류에도 교육부 '뭉그적'
수능 한달 앞 "오답노트 정리를"
9월모의 국어 하나 틀리면 2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