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하루 수면 시간은 6~7시간이 가장 적절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람의 몸은 최소 5시간 이상 자야 활발한 두뇌활동을 할 수 있다"면서 적정 수면시간을 이같이 소개했다.
공단 측은 "그러나 8시간 이상 잘 경우에는 오히려 당뇨, 비만,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잠들기 전에는 각성 효과가 있는 카페인이나 알코올을 자제하고, 전자기기 이용을 멈추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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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국민건강보험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