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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아몬드, 잣, 호두, 땅콩..."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난 견과류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좋은지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소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단 측은 호두는 뇌건강, 캐슈넛은 기억력 강화, 잣은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아몬드는 혈관을 맑게 하고, 땅콩은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 분비를 막아준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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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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