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페이스북>
(서울=센서블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사진을 18일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을 끈다. 오바마 대통령은 "Happy birthday to an amazing, inspiring First Lady(매력적이고 가슴 설레게 하는 퍼스트 레이디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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