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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발행 : 2018-11-20 21:15:19
(서울=센서블뉴스) 사랑의 온도탑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우뚝 세워졌다.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인 사랑의 온도탑은 이날부터 73일간에 걸쳐 100도를 향해 올라가기 시작한다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밝혔다.
한편, 서울광장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편집팀)
<사진 제공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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