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남과 북의 이산가족이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상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22일까지는 남측 가족 89명이 북측 이산가족 185명을 만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북측 가족 83명이 남측 이산가족 337명과 상봉한다.
이번 21차 이산가족 상봉은 2년 10개월 만이다.
통일부는 “혹서기인 점을 감안해 고령인 이산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 청와대 SNS>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