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빅 뉴스> 5월13일 수요일
1.가수 싸이가 13일 총기사고가 발생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예비군 훈련을 받다가 오후 스케줄로 인해 군 당국의 협조를 받아 총기사고 20분 전에 훈련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2,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장동민을 고소했던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가 고소를 취하했다고 장동민의 소속사 측이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장동민이 다시한번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하며 고소인에 대한 사죄의 마음을 전했고, 고소인 역시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써 답을 했다"고 전했다.
3.경기도 파주의 한 군부대에서 달리기를 하던 상병이 숨졌다. 이 상병은 개인 체력단련의 일환으로 달리기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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