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브리핑>-2월5일 목요일
1. 서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장소는 '홍대'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이 '핫 플레이스'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다.
2.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다음주 월~화요일(2.9~10)에 열린다. 타워팰리스 매매 차익 등 투기 의혹과 삼청교육대 관련 의혹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3. 서울대 교수의 여학생 성추행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서울대 인권센터는 경영대학원 모 교수에 대해 성추행 의혹을 조사하고 있고, 대학본부 측은 이 교수에 대해 조사가 끝날 때까지 수업을 중단시켰다.
4.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덕배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8월과 추징금 130만원을 선고받았다. 원심에서 징역 10월이 선고됐다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5. 영호남을 연결하는 88고속도로 전 구간이 올해 4차로로 확장된다. 88고속도로는 일부 구간이 2차로여서 사고 위험이 높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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